칼부림 예고 및 신림동 칼부림 사건 정리

안녕하세요 아리아 윤쓰입니다

 

오늘은 사회를 극도로 불안하게 만든 칼부림 사건의 범죄자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칼부림에 경찰이 노력하며 여러 방안을 쓰고 있지만

좀처럼 불안감이 쉽게 사그라들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칼부림 예고와 현재까지의 상황과 범임들에대한 정보에 대해 써보겠습니다 

 

1. 칼부림 예고

 

칼칼부림 예고까지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  terrorless까지 만들어졌는데요 

집지도를 만들어 현재 체포 현황 등을 공유할 수 있는 홈페이지라고 해요

이 이 홈페이지는 시민들의 불안감을 덜어주기 위해 칼부림 예고에 대해 업데이트를 하는 사이트로 

불안감을 반영하듯 하루 방문자가 5만명씩 방문한다고 해요

 

칼부림 예고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과 함께 커뮤니티혹은 게시글에도 경찰이 강력 대응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칼부림 예고 글만 작성하더라도 범인이 처벌 받을 수 있다고 말해 놓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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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신림동 칼부림 조선 

 

 신림동 칼부림을 벌인 범인 조선은 신상공개위원회 결정에 의해 신상이 공개 되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묻지마 흉기난동으로 4명의 사상자를 조선(33세 구속)을 재판에 넘겼다.

서울 중앙지검 신림동 칼부림 살인등 사건 전담수사팀은 11일 조씨를 살인 살인미수 절도 

사기 및 모욕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서 사건이 송치된 지 2주만이라고 합니다 

 

조씨는 지난달 21일 오후 서울 관악구 신림역 인근 골목에서 흉기를 휘둘러 20대 남성 1명을 죽게 하고 

30대 남성 3명을 같은 날 범행을 위해 서울 금천구 소재 마트에서 식칼 2개를 훔치고 이동을 위해 택시를 무임승차한 혐의도 받고 있다고 한다.

이번 사건이 게임 중독 상태에서 불만과 좌절의 감정이 쌓여 저지른 이상동기 범죄로 

젊은 남성을 의도적 공격 대상으로 삼아 마치 컴퓨터 게임하듯 공격했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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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신림동 흉기 난동’ 사건으로 구속기소 된 조선(33)이

쓴 ‘악플’(악성 댓글)로 고통받았던 한 유튜버가

모욕죄 고소 후 검찰 조사 과정에서 조씨와 마주친 기억 때문에 유튜브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구독자 22만명을 보유한 게임 유튜버 루인은 지난 12일 자신의 채널에 ‘신림동 칼부림 사건 가해자가 제 악플러였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고 합니다